한국의 예방접종 제도
한국의 예방접종은 '국가 필수 예방접종'(NIP, 무료)과 '기타 예방접종'(자비)으로 나뉩니다.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에서 최신 스케줄을 확인하세요.
생후 2개월(접종 시작)
- 로타바이러스(로타릭스/로타텍): 경구(먹는 백신). 장염 예방. 2023년부터 무료.
- Hib(뇌수막염): 세균성 수막염 예방.
- 폐렴구균(PCV13/15): 폐렴·중이염 예방.
- B형 간염: 1차(출생 시 1차, 생후 1개월 2차, 6개월 3차).
- DTaP-IPV(디프테리아, 파상풍, 백일해, 소아마비): 생후 2, 4, 6개월.
동시 접종(여러 백신을 같은 날에)은 안전하며, 대한소아과학회도 권장합니다.
생후 3~4개월
위 백신의 2차·3차 접종. BCG(결핵 예방)는 생후 4주 이내에 1회 접종.
12개월(1세)
- MMR(홍역·유행성이하선염·풍진): 12~15개월에 1차.
- 수두: 12~15개월에 1차.
- 일본뇌염: 12개월부터 시작(사백신 또는 생백신 선택).
- A형 간염: 12~23개월에 1차(6~18개월 후 2차).
예방접종 후 주의사항
- 접종 후 30분은 병원에서 대기(아나필락시스 관찰).
- 가벼운 발열, 접종 부위 부기는 정상.
- 격한 운동은 당일 삼가. 목욕은 OK.
- 육아수첩(예방접종 수첩)에 기록을 받으세요. 입학 시 필요합니다.
예방접종도우미 활용
질병관리청 '예방접종도우미' 앱과 사이트에서 우리 아이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, 다음 접종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한국의 예방접종 인프라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예방접종은 안전한가요?
네, 백신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학 조치 중 하나입니다. 부작용은 대부분 가볍고 일시적입니다.
접종 후 열이 나면?
가벼운 발열은 정상적인 면역 반응입니다. 보통 1~2일 내 내려갑니다. 고열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세요.
접종 일정이 늦어지면?
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 없습니다. 소아과에서 따라잡기 접종 일정을 안내받으세요.
의학적 면책 조항: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전문 의료 조언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. 아기의 건강과 관련된 결정은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


